서울 집값 88주째 올랐다…용산 상승 전환·반도체 벨트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용산구는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경기에선 성남 분당, 군포, 수원 영통, 화성 동탄 등 남부 지역에서 집값이 0.6%~0.7% 수준으로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올랐다.
88주 연속 오름세다. 주간 상승률은 0.09%→0.12%→0.16%로 최근 2주 연속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하향 조정된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지만 선호도 높은 대단지와 중소형 규모,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초구(-0.27%)는 전주와 같은 변동률을 기록했고, 강남구(-0.34%→-0.35%)와 송파구(-0.19%→-0.21%)는 낙폭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