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416억인데 6개층 텅 비었다…길동역 빌딩에 무슨 일이
[땅집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의 한 노후 빌딩이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NPL) 투자 대상으로 나왔다. 감정평가액은 약 416억원이지만 채권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담보 부동산의 평가액이 채권 규모의 두 배를 넘는다. 그러나 건물 지상 7개층 가운데 6개층이 비어 있어 향후 임대수익 확보와 건물 가치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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