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필사의 구조…네팔 대홍수에 한국인 9명 여전히 연락두절
(서울=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이날 기준 1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고, 앞서 중국 관영 CCTV는 국경 인근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팔 관광부는 관광객 403명이 현재 실종 상태이며 이 가운데 341명은 외국인이라고 전했고, 중국 측도 현재 실종자가 265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 70km 지점 트리슐리 강에 네팔 최대 규모 수력 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건설 현장 인근에서 연락이 끊겨 실종 상태입니다.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X @AlexanderPottsq·@navin_ankampal·@NirmalPrasai5·@OnDemand_News·유튜브 두산에너빌리티TV·사이트 CCTV·ICIMOD·NWEDC·USG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2:30 송고 2026년08월27일 12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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