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자주외교 내세웠지만…정보·투자·전작권 곳곳서 파열음
한미동맹을 둘러싼 균열 논란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대미 투자 합의의 후속 조치가 구체화하면 양국 관계가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지만, 투자 이행 방식에 대한 이견과 정보 공유 갈등까지 겹치며 양국 간 불신은 오히려 깊어지는 양상이다. 대북 정보 제한·LNG 투자·전작권…안보·경제 전반 확산최근 한미 간 불협화음이 가장 단적으로 드러나는 분야는 정보 협력이다.
6개월 넘게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은 "정보·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하길 기대한다"며 한국을 압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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