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마력 V6 품은 GT…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전장 5m급의 대형 체급에 보닛과 펜더를 하나로 통합한 '코팡고(Cofango)'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 GT 특유의 매끈한 비율을 완성했다.
18일 서울 용산에서 강원 평창까지 왕복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주행 성능만이 아니었다. 자동차 기자로 일한 지난 1년 동안 이같은 관심을 받은 차는 드물었다. 차를 본 사람들이 "차주시냐" "차랑 사진 찍어도 되냐"며 먼저 말을 걸어왔다.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뒤돌아서 다시 볼 정도로 시선을 끌었다. 심지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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