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르는 비행기 날개 위 '99세 할머니'…세계기록 경신
99번째 생일을 맞은 영국의 한 할머니가 비행기 날개 위에 우뚝 서서 하늘을 가르는 묘기(윙 워크)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15일(현지시간) 자선단체 '윌트셔 및 바스 항공구급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가 더피(99) 할머니가 '윙 워크를 성공한 최고령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 경신 시도는 '윌트셔 및 바스 항공구급대'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단체는 "데비즈(Devizes) 요양원에 살고 있는 헬가 할머니가 99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윙 워크'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며 "한계를 넘어선 놀라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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