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잡는’ 유방촬영기 25%가 노후화… “국가암검진 장비도 마찬가지”
전국 병·의원이 보유한 CT(컴퓨터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유방촬영기 4대 중 1대 가까이가 제조된 지 15년 이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암검진에 사용되는 유방촬영기는 4대 중 1대 이상이 15년을 넘겼지만, 의료장비의 연식과 품질검사 결과를 연계해 관리하는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지난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 병·의원이 보유한 CT·MRI·유방촬영기 8720대 중 2064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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