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추석맞이 지역상품권 200억원 조기 발행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을 돕고자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200억원어치 성북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설맞이(2월), 신학기 준비(3월), 여름맞이(6월) 등 수요에 맞춰 모두 6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완판한 데 이은 것이다.
구매 시 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하므로 체감 할인 폭은 최대 10%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구민들께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발행 시기를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당겼다"며 "상품권 사용을 통해 가계 살림에는 실속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6:37 송고 2026년08월19일 16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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