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이영준 나란히 득점포…아시안게임 앞두고 골 감각 끌어올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양현준(24·셀틱)과 이영준(23·그라스호퍼)이 소속팀 경기에서 나란히 골 맛을 봤다.양현준은 3일 애버딘과의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안방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도왔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역습 상황에서 상대 페널티 진영으로 쇄도한 뒤 팀 동료 카밀로 두란(24·콜롬비아)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전 6경기 만에 나온 시즌 마수걸이 골이다. 양현준은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에서 뛰는 이영준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영준은 장크트갈렌과의 2026~2027시즌 슈퍼리그 안방경기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라스호퍼가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교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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