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현질한다! 큰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FA 베테랑의 가치, 박해민-박찬호는 공수 '디테일'이 달랐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타구를 지켜보며 1루를 돌던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이내 고개를 떨궜다. 그는 헬멧을 내던지며 답답한 속내를 표출했다.
LG 트윈스 박해민의 '미친 수비' 때문이다.
LG는 14일 잠실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대1로 승리, 빠르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125억(60+65억)' LG 박해민과 '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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