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대타 모두 외면' FA 1억 '찬밥' 대우 → 트레이드 감수했는데…2번째 KS는 없었다. 빛바랜 2655안타, 허망하게 끝난 손아섭의 가을야구 [SC피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현역 최다안타 3위' 손아섭(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가 또한번 허무하게 끝났다. 두산은 1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1대4로 패했다. 이로써 정규시즌 5위였던 두산은 올시즌을 마무리지었다. 벤치에 앉아있던 손아섭에겐 더욱 아픈 패배였다. 손아섭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벤치에서 대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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