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g 감량”… 음식 중독으로 183kg까지 찐 여성, 살 어떻게 뺐나?
비만 치료제 투여와 식습관 개선을 통해 87kg 감량에 성공한 영국의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셔주에 거주하는 시안 로빈슨(33)은 배달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어, 한때 체중이 183kg까지 늘었다. 시안은 “음식 중독이 심해 삶이 음식을 중심으로 돌아갔다”며 “햄버거와 피자를 주식으로 먹고, 간식으로 초콜릿과 감자칩을 먹었다”라고 말했다.체중이 늘면서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다.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찼고, 2024년 3월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을 때는 걷는 것조차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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