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폐자원 연구 키운다…선도연구센터 11곳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도연구센터 11곳을 추가로 선정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학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의 확률적 알고리즘과 학습 관련 데이터 암호화를 연구하는 서울대 '수리 알고리즘 및 보안 연구센터', 생명 현상의 근본적 조절 원리를 규명해 온 중앙대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 등이 선정됐다.
공학 분야에서는 연세대 '공중합체 순환형 시스템 연구센터'와 서울시립대 '환경부하성 폐자원 고부가 전환 연구센터' 등이 뽑혔다.
기초 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에는 가톨릭대 '종양 진화-환경 시스템 연구센터'와 부산대 '한의학 기반 선도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선도연구센터가 안정적인 연구 여건 속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3:30 송고 2026년08월27일 13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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