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질 신경 쓰면, 입원 위험 낮출 수 있어… 노인 여성에 특히 중요
식사의 질이 높고 신체활동도 충분한 성인은 두 가지 모두 부족한 성인보다 최근 1년간 입원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65세 이상 고령층, 만성질환자에서는 신체활동과 입원 경험 간 연관성이 더 뚜렷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김계형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21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3만7059명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과 신체활동 수준, 의료 이용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은 한국인 식생활평가지수(KHEI)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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