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경남 양식어류 폐사 500만마리 넘겨…첫 전복 폐사 신고도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가 500만 마리를 넘겼다. 올해 첫 양식 전복 피해 신고도 접수됐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21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52만 1000마리가 추가 폐사해 올해 도내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는 누적 521만 2000마리(224개 어가)로 늘었다.어종별로는 조피볼락이 426만 2000마리로 가장 많이 죽었고, 볼락 36만 5000마리, 숭어 26만 2000마리, 말쥐치 9만 9000마리, 고등어 8만 마리, 강도다리 1만 3000마리, 넙치 8000마리, 방어 3000마리가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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