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1천여명분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1천여명분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1만8천여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연휴 동안 경남 거제에 9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자 BGF리테일은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천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3:57 송고 2026년08월18일 13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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