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硏, '프리뷰 인 서울'서 섬유패션 AX 모델 선보인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6' 행사에서 섬유패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모델 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델은 섬유산업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인 'TEX-AI'를 중심으로 가상 공간 직물설계, 패션 AI 디자인, 지능형 제직 인프라, AI 봉제 자율 제조 인프라를 연계한 것이다.
첨단융합소재 분야에서는 월면토(달 표면 흙) 기반 우주 소재, 우주환경용 3D 프린팅 소재, 착용형 로봇 슈트, 생체 분해 의료용 섬유·스텐트, 유해가스 감지 스마트 섬유 등도 소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AI가 제품 개발과 생산방식을 혁신하고 폐자원이 다시 산업 원료로 순환하는 한편 섬유가 의료·국방·우주항공·로봇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5:57 송고 2026년08월18일 15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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