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설계사 채용 활성화로 경쟁력 강화 노력"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매각이 진행 중인 KDB생명이 채용 활성화를 통해 신인 설계사 정착을 지원하고 영업 역량을 강화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인 육성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고 단계별 육성체계인 '스텝 과정'을 도입해 고객발굴·상품 전문성 심화를 지원 중이다. 고객 발굴 연계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플랫폼'도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상반기 보험 손익이 2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30억원) 대비 120.8%(157억원) 증가했다고 KDB생명은 분석했다.
최근 한국산업은행은 일곱번째 KDB생명 매각 시도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3:50 송고 2026년08월25일 13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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