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주기업 개발 위성 ‘대전샛’, 내달 발사
대전시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주도해 개발한 초소형위성 ‘대전샛(SAT)’의 발사를 앞두고, 위성 개발과 발사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샛은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지역 우주기업들이 위성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자체 기술과 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샛 사업은 2024년 4월 착수해 지난해 2월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위성 개발을 완료한 뒤 발사 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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