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처남은 ‘대장동·대북송금’ 변호인
임광현(57)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이었던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직접 영입해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친명 핵심 인사다. 현 정부 출범 직후엔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국세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야당은 임 실장의 잇단 요직 발탁 배경으로 “이 대통령의 대장동·공직선거법·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변호인을 지낸 임 실장의 처남 이승엽 변호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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