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그라운드, 혼자 배트를 돌리고 있었다…누가 보지 않아도 묵묵히, 등번호 50번 타자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선수단의 훈련이 시작되기 전 텅 빈 그라운드에서 홀로 티배팅을 하고 있는 선수가 있었다. 등번호 50번. 삼성의 거포 기대주 이창용이었다.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다. 동료들이 그라운드에 나오기 전 먼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창용은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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