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서영교에 “송구합니다” 문자… 도마 오른 ‘신약 로비 의혹’
“위원장님, 식약처 관련 내용 요약입니다. 송구합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민주당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이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알선뇌물약속 혐의에 대해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부당해서 헌법소원을 낸다는 취지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찰이 공소 제기를 미루는 처분이다. 야당은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가운데 김 후보자를 “낙마 대상 0순위”로 꼽고 있다. 김 후보자와 관련된 ‘식약처 로비 의혹’ 사건도 검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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