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탄자니아 난민캠프에 식량 지원…“국제사회 관심 절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탄자니아 난민캠프에서 진행했던 식량 안보 지원 및 영양 개선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15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탄자니아 북서부 키고마주에 있는 냐루구수 난민캠프에는 콩고민주공화국과 부룬디 등에서 내전과 분쟁을 피해 넘어온 난민 약 9만 명이 거주 중이다. 최근 국제사회의 지원이 부족해지면서 1인당 식량 공급량이 최소 권장 섭취량의 50% 수준에 그치는 등 난민캠프 내 식량난이 심화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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