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씹’하고 사라진 그 사람… 사실은 ‘이 감정’ 느끼고 있을 것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답장을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거나 미안한 마음도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연락을 끊은 사람도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죄책감이나 심리적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공동 연구진은 성인을 대상으로 세 차례 연구를 진행해 연락을 끊은 사람과 답장을 받지 못한 사람이 서로의 감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분석했다. 연구진은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연락을 끊는 행동인 '고스팅(Ghosting)'에 주목했다. 여기에는 일부러 관계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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