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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응, 전북 몫 챙길 것"

Yonhap News Agency ·
이원택 전북지사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응, 전북 몫 챙길 것"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합동 간부회의를 열고 발표가 임박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전북의 강점과 기관별 연계성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북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해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정부 예산안과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도 핵심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부처와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 예산실은 지난 3일부터 당정 협의 등을 위해 서울지방조달청 청사에서 심의를 진행했으며 정부는 이달 말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미래 성장동력 선점, 국가예산 확보와 동시에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도청 실·국과 산하기관이 맡은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6:49 송고 2026년08월24일 16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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