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즌 9번째 우승 보인다…또 야마구치와 결승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9번째 우승 문턱에 섰다. 안세영은 17일(현지 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11위 오쿠라하를 불과 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6 21-8)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18일 결승에서 안세영은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붙는다. 야마구치는 4강전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2-0으로 눌렀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2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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