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많이 마시는데… 버블티, ‘뜻밖의 마음의 병’ 키운다
마실 것이 필요하다면 물이나 커피를 가까이하자. 버블티나 탄산음료는 우울·불안과 연관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특히 청소년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중국 지린대 연구팀은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의 섭취와 우울·불안·스트레스 사이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이를 위해 약 205만 명의 데이터를 포함한 연구 59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여도 많이 마실수록 우울과 불안을 겪을 가능성이 대폭 상승했다. 우울과의 연관성이 가장 크게 나타난 음료는 버블티였다. 그 뒤를 탄산음료,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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