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안 싸워요”… 오히려 위험 신호라고?
부부 사이에 싸움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관계가 건강한 것은 아니라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직장에서 최소한의 업무만 하며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현상을 '조용한 퇴사'라고 부르는데, 최근에는 이 표현이 부부 관계에도 쓰이고 있다. 헤어지거나 이혼하지는 않지만 상대에게 쏟는 관심과 대화, 감정적 노력을 줄이며 사실상 마음이 멀어지는 상태를 '조용한 포기'라고 부르는 것이다.겉으로는 함께 살면서 집안일이나 육아 등 일상적인 책임을 계속하지만, 한쪽이 정서적·신체적으로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결혼·가족치료사 리사 브룩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health.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ealth Chos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