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본점 91%가 수도권에… 금융위가 세종 가면 서로 업무 비효율”
금융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등 내년에 세종 이전이 발표된 중앙행정기관에서도 업무 비효율과 인력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위 세종 이전이 확정되자, 그동안 지방 이전 논란을 겪었던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도 “다시 지방 이전이 추진되는 것 아니냐”며 동요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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