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비상에… 핵융합, 실험실 나와 투자 자산 됐다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CFS)는 지난 7월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를 추가로 조달했다. 구글과 엔비디아 등이 투자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과 연기금, 국부펀드까지 가세했다. 누적 투자액은 40억달러(약 5조3500억원)를 넘었다. 캐나다 제너럴퓨전은 같은 달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으로 나스닥에 입성해 세계 최초의 상장 핵융합 기업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분 41.5%를 가진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은 구글이 투자한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 합병을 추진 중이다. 무탄소 전력 ‘인공 태양’ 정부 프로그램 등 넘어 민간이 투자 주도 단계 저마다 상용화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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