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부담에 인천 수요 확대…‘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완판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의 일반분양 41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7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산건설은 최근 잔여 물량까지 계약이 이뤄지면서 일반분양 물량 412가구가 모두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서울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경기·인천 지역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경기·인천에서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는 1만99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1% 증가했다. 전체 거래에서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도 11.9%에서 14.7%로 높아졌다.주택가격에 따른 대출 여건도 실수요자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주택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5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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