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기만 해도 피부에 염증”… 화학과 교수가 꼽은 ‘위험한 물건’
새 옷을 사면 입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새 옷 특유의 깔끔한 느낌에 깨끗하다는 생각까지 들어 세탁하지 않고 바로 입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생각보다 위험한 습관일 수 있다.이와 관련해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는 “새 옷에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잔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새 옷은 반드시 세탁을 하고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름과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해 대부분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에 많이 사용된다. 천을 이루는 셀룰로스와 포름알데히드 물질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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