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상의하고 밝히겠다”
부친상을 치른 뒤 3일 업무에 복귀한 조희대 대법원장(69)이 대법관 재제청 여부에 대해 “상의해 보고 말하겠다”고 했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업무 관계로 (재제청 여부를) 전혀 논의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에 대한 공식 입장이 언제 나오는지 묻는 말에는 “(부친상을 치르느라) 아직 전혀 보고 받거나 이야기 한 적 없다”며 “들어가서 들어보고 다시 공식적으로 말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부친상에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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