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 필로폰 136만명 투약분 잡아냈다…마약 단속 미국과 공조
관세청이 미국과 네덜란드 등 주요 마약 출발국 단속기관과 합동단속을 벌이며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관세청은 지난 6월 미국 주요 마약단속 기관들과 제3차 한-미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OP.
Silent Sweeper Ⅲ)을 실시해 총 39건, 7.1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작전에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국토안보수사국(HSI), 마약단속청(DEA)이 참여했다.한-미 합동단속은 미국발 한국행 마약 은닉 우범 대상을 현지 출발 단계부터 국내 도착 단계까지 추적·관리하며 정보분석과 검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양국은 인천공항 특송센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작전 통제본부를 설치하고 사전 정보교환과 상호 직원 파견을 통해 합동 정보분석과 선별·검사를 실시했다.특히 마약류가 적발되면 송·수하인, 밀수 경로, 은닉 수법 등의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각 세관이 이를 추가 분석해 관련 대상을 집중 검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이번 작전에서 적발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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