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보다 수족구병 옮은 엄마… “살면서 가장 심한 통증”
아들을 돌보던 30대 여성이 수족구병에 감염된 뒤 극심한 통증을 겪은 사례가 공개됐다.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지난달 28일 뉴욕에 거주하는 알렉스(31)의 수족구병 감염 사례를 소개했다. 알렉스의 어린 아들은 최근 오한과 발열 증상을 보이다 몸에 붉은 반점까지 생겼다. 아이는 불편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결국 수족구병을 진단받았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안과 손·발 등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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