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 취약한 코인 다단계 사기, 왜?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대로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6070대 20여 명이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우리 돈을 돌려달라” “경찰은 일당을 빨리 체포하라”고 외쳤다. 첨단 반도체칩과 가상자산을 채굴한다는 A사에 노후 자금을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었다. 이들은 국내에서만 최소 17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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