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인 수상드론서 미사일 2발 '쾅쾅'…세일드론 첫 미사일 시험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20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과 세일드론이 미 해군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에서 합동공대지미사일(JAGM)을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험은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이 약 20m인 '서베이어' 무인정의 선수에 설치된 2연장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일드론 무인정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JAGM은 본래 헬기 등 항공기에서 지상이나 수상 표적을 공격하도록 개발된 정밀유도미사일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무인 수상정에 발사대를 설치해 가상의 고속 수상 표적을 겨냥했습니다.
서베이어는 미 해군의 원격 무기 운용체계인 'ARES'를 통해 가상의 고속 수상정에 관한 표적 정보를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세일드론은 미사일 발사를 사람이 최종 결정했다며 완전 자율무기 시험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록히드마틴과 세일드론은 이번 실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사일의 발사 거리와 표적 명중 여부, 무장형 서베이어의 실전 배치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영상 : 유튜브 Greg Trauthwein·Lockheed Martin·Lockheed Martin Content Storage·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디펜스 블로그 홈페이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5:47 송고 2026년08월23일 15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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