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 두께 흙더미 뚫었다…티베트 육상통로 확보·수색 총력
중국·네팔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로 토석류에 고립됐던 중국측 핵심 피해지역에 육상 통로가 확보되면서 541명에 달하는 실종자 수색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국중앙TV(CCTV)와 관영 신화통신 등은 3일 중국 구조 당국이 전날 티베트(시짱)자치구 지룽 통상구(커우안) 핵심 피해지역으로 진입하는 육상 통로를 사실상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구조대원과 구호물자, 수색 장비가 육로를 통해 현장에 진입했다. 굴착기 등 대형 중장비도 지룽 통상구 출입국사무소 건물 주변 등에 쌓인 대형 바위와 진흙을 걷어내며 매몰된 실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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