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칠것이 없다" 불멸의 메시,2016년 그날 은퇴했더라면 세계축구가 놓칠 뻔한 위대한 10년의 역사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 모든 것을 바쳤다. 더 이상 바칠 것이 남아있지 않다." 리오넬 메시가 1일(한국시각) 국가대표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 아르헨티나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인 메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영광과 2021년,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세계는 하마터면 이 눈부신 성공을 보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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