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열었더니 오토바이로 변신…시속 33km 주행
가방처럼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오토바이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가방이 등장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버킷(Bucket)'이 만든 이 여행가방은 내부에 오토바이 프레임과 바퀴, 엔진, 연료탱크, 배기 장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부품을 꺼내 조립하면 3개의 바퀴를 가진 오토바이로 변신해 시속 33km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직접 가공하고 스쿠터 부품 등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버킷은 1991년 일본 자동차 회사 마쓰다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여행가방 오토바이 원본의 크기와 구조를 확인해 복제품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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