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3600실 복합리조트 구상 대기업과 접촉”
새만금개발공사가 숙박·쇼핑·마이스(MICE·기업회의와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에 나선다.
3600실 규모 복합리조트를 구상하는 국내 대기업과 협의하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해외 투자 유치도 추진한다.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 카지노’에 대해서는 국민적 합의와 법 개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8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만금에는 관광 수요와 투자를 끌어올 앵커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광·쇼핑·숙박·마이스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개발과 교육·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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