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지는 균주 분쟁…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액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늘렸다.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대웅제약 침해제품의 판매량과 매출액 등을 반영해 청구 규모를 키웠다. 메디톡스는 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지난달 3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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