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강률 14억 일시불 세이브 → 얄궂은 운명의 수레바퀴. 김강률 떠나보낸 두산, 김강률 손에 퇴장하다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출신 마무리가 LG를 구한 영웅이 되다니.
LG 트윈스 구원투수 김강률이 주전 마무리 손주영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지웠다. 김강률에 막힌 두산 베어스는 2026시즌을 이렇게 마감했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4대1로 승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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