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미래대응기금 내년 162.3조 신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일 반도체 초호황으로 걷힌 추가 세수를 활용해 첨단 산업과 청년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 규모가 162조3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21일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며 “미래대응기금은 대규모로 증가한 세수를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재정 여력을 보강하는 재정 안정화 장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의 재원은 초과 세수, 추가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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