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씨’ 한국계 댄 고, 美민주 경선 승리… 하원 입성 임박
1일 치러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제6선거구 연방 하원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댄 고(Dan Koh·41, 한국 이름 고원영) 후보가 승리했다.
1985년생인 고 후보는 바이든 정부 백악관 출신으로 3수(修) 끝에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 지역구는 현역인 세스 몰튼이 상원 선거에 도전하면서 자리가 비었는데,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라 이변이 없는 한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입성이 확실시된다. 민주당에는 앤디 김 상원의원을 필두로 메릴린 스트릭랜드, 데이브 민 하원의원 등 한국계가 다수 포진해 있다. 공화당에서는 유일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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