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산 신고 111조원…해외주식 61.3조 '역대 최대'
국세청은 올해 6월 거주자와 내국법인을 대상으로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를 받은 결과 총 신고금액이 111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인원은 7484명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했다. 신고금액은 107조1000억원으로 13.3% 늘었다. 신고금액은 2024년 64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94조5000억원, 올해 107조1000억원으로 증가해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증가세는 해외주식이 주도했다. 해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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