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 제압 노린다…KIA 네일 vs LG 톨허스트, 1차전 선발 격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에 외국인 에이스를 내세워 기선 제압을 노린다.KIA와 LG는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제임스 네일과 앤더스 톨허스트를 예고했다.역대 준PO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85.7%(35번 중 30번)에 달하는 만큼 첫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며 준PO에 직행한 KIA는 네일을 내세워 첫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KBO리그에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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