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40분 만에 세계 12위 완파…덴마크 오픈 8강행
세계랭킹 1위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12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40분 만에 완파하고 덴마크 오픈 8강에 진출했다.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을 상대로 2-0(21-17 21-9) 승리를 거뒀다.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첫 여자 단식 2연패와 함께 시즌 8번째 우승을 달성한 안세영은 이번 덴마크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안세영의 적수는 없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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