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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년 협동조합 예산 818억원, 역대 최대…789억원 증액

Yonhap News Agency ·
내년 협동조합 예산 818억원, 역대 최대…789억원 증액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협동조합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1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획처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기존의 교육·판로 중심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협동조합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900개소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한편,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협약은행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2.5%포인트(p) 저렴한 대출을 총 2천개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15개 지역대학을 '협동조합 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인재 1천명, 코디네이터 300명, 창업팀 500개소' 등 현장 전문가 양성도 추진한다.

의료·돌봄, 주거, 교육, 에너지 등 5대 분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처 및 지방정부 등과 관련 공동사업 기획·사업화도 지원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16:00 송고 2026년09월02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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