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수주…공사비 2천810억원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456가구 규모의 한강삼성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3개동 48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천810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을 제안했다. 한강 조망을 살리기 위해 신축동 2개 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하고 옥상조경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10:17 송고 2026년08월30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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